량강도
량강도의 도소재지는 해산이다. 면적은 1만 3,888㎢이고 인구는 115만 2,000명이다. 량강도에는 광물자원이 많으며 특히 금,은,동,마그네사이트,석회석,류화철,연등이 체굴된다. 농산물은 보라콩,강냉이,콩,감자,호프가 주로이다. 그외 양,소의 축산업과 산천어,칠색송어등의 수산물도 있다.
조선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산지대
량강도는 조선전쟁후의 1945년 10월에 당시의 함경남도와 자강도의 일부지역을 합쳐 생긴도이다. 량강도는 조선에서 가장 넓은 고산지대로서 산맥으로 둘러쌓여있다.량강도의 평균고도는 1,339메터로 우리 나라 전체의 평균고도가 440머터이니 얼마나 높은가를 알수 있다.령강도의 평균기온은 2∼3℃이며 겨울은 령하 17∼22℃,여름은 18∼22℃로서 계절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심하다.
민족상징의 성산 – 백두산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에 이곳 백두산지구의 밀림속에는 당시 전반적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이였던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밀영들이 있었다.
백두산은 조선의 5대명산중의 첫자리를 차지하는 명산이다. 량강도의 삼지연군의 북서부, 중국과의 국경지대에 높이 솟아있다. 해발은 2,750메터이며 백두산의 마루에는 분화구에 물이 고이고 생긴 〈천지〉라는 호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