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밀영고향집

백두산(2,750m)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산으로써 예로부터 조종의 산으로,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바로 이곳 울창한 숲속에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소박한 귀틀집이 절벽을 이루며 아아히 솟아있는 정일봉을 배경으로 서있다.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에 이곳 백두산지구의 밀림속에는 당시 전반적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거점이였던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백두산밀영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밀영들이 있었다.
그 시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사령관이신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백두산밀영에 나오시여 이곳을 중심으로 정력적인 군사정치활동을 벌리시였다.
주체31(1942)년 2월 16일, 온 나라, 온 민족의 축복속에 백두산의 대원시림속에 자리잡은 이 귀틀집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시였다.
그이의 탄생은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기약하는 찬란한 해돋이였으며 조선의 영광,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였다.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의 혈통을 이어받으시고 조종의 산, 백두산의 정기를 한몸에 받아안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백두밀림의 울부짖는 눈보라소리와 항일성전의 총포소리를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시였다.
오늘도 백두밀영고향집에는 그때 사용하시던 낮은 책상과 쌍안경, 나무권총, 등잔 등 귀중한 사적물들과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 사시절 맑은 물이 샘솟는 박우물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고향집 가까이에는 김일성주석께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친히 지으신 송시비가 세워져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오래도록 멈추게 한다.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이 송시는 주석께서 후계자의 모든 위대성을 함축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밝혀주신것으로 된다.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운 혁명의 요람으로, 조선인민의 마음의 고향, 혁명의 고향으로 되고있는 이곳 백두밀영고향집으로는 오늘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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