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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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4년(1509년)에 이전부터 정하여 온 함흥부와 경성도호부의 이름을 따서 함경도라고 부르게 되였다.
면적은 함경북도가 18,427㎢,함경남도가 18,616㎢이다. 도소재지는 각각 청진과 함흥이다.
기후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방으로서 벼농사보다도 밭농사가 주로이며 품질좋은 고구마나 감자로 유명하다. 또한 광물채굴량이 많고 수산업, 제조업도 우리 나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음식물은 가재미식혜, 감자국수, 감자떡, 옥수수죽등이며 음식의 간은 짜지 않고 담백하나 마늘,고추등 양념을 강하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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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는 일제식민지시기 인민들에 대한 봉건착취와 압박이 심해지면서 리시애를 지휘자로 내세워 3년간의 준비밑에 1467년 함경도농민투쟁이 일어난곳으써 이 투쟁은 내부가 굳게 단결 못하여 일부 배반자들에 의해 실패로 끝났으나 당시 봉건정부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각지 인민들에게 힘을 붇돋아주었다.
돈도나리 돈도나리 돈도나리요 리라 리라 리라 리랄라리요
해가 떨어진다 얼씨구나 잘한다
재미가 쏟아진다 해가 떨어진다 재미가 쓰러진다
고향 떠나온지 45년 편지없는 오빠 무정하구나
돈도나리 돈도나리 돈도나리야 리라 리라 리라 리랄라리요
이 노래는 함경남도 북청군을 중심으로 불린 민요로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우리 나라 이남쪽으로 끌려갔던 함경도인민들이 자기 고향을 그려보면서 부른 노래이다. 가사에 있는 《돈도나리》는 《동틀날(해가 뜨는 희망의 날)》을 의미하는 말인데 당시 일제가 알아듣지 못하도록 함부로 《돈도나리》로 고쳐 불렀다고한다. 조국이 분단되여 반세기이상이 지난 오늘도 분단이래 밟지 못한 고향과 부모형제들을 그리며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