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계민주청년련맹제17차대회
 

지난 2007년 3월 10일부터 3월 13일에 걸쳐 윁남 하노이에서 세계민주청년련맹제17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조청중앙 오영철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태식(총련중앙 국제국 부원), 김용주(조청야마구찌현본부 위원장), 리광성(조청도찌기현본부 워원장), 렴문성(조대 외국어학부 교원)5명의 성원으로 대표단이 꾸려져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의 목적은

1. 지난 제16차대회(2003년 3월)이후 세계민청련과 각국 가맹단체들의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책정할것,
2. 제17차세계청년학생축전준비와 관련된 사전토의를 하여 세계민청련의 새 집행부를 선출할것이다.



대회의제는

· 제16차대회이후의 활동보고,재정에 관한 보고,감사의원회보고
· 《정치선언문》에 관한 협의와 채택
· 《지역별결의》에 관한 협의와 채택
· 《주제별결의》에 관한 협의와 채택
· 새 청년조직들의 가입의 승인
· 새 총리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선출
· 제17차세계창년학생축전개최준비를 위한 토의
이상 7가지의 의제를 가지고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표단의 활동은

· 주윁남조선대사관에서 마철수대사와의 상봉
· 총리사회회의에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을 즉시로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정치선언문》에 담을것을 제안
·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에서 조청의 활동소개 및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을 폭로규탄
· 총련과 재일독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과 그를 반대하는 재일동포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회의장과 그 주변에서 전시
· 일분당국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탄압, 인권침해상황의 시정을 요구하는 넷트서명에 찬동할것을 요구하는 삐라배포
· 영분판 소책자 《총련》배포
· 오영철단장이 다를 나라 청년단체대표들과 함께 윁남공산당 농둑마인총서기를 의레방문
· 세계각국의 청년조직대포, 성원, 기관지기자들을 적극 만나 재일동포를 둘러싼 상화을 해설하여 성과적으로 대표단사업이 진행도였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웬남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7차대회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정치선언과 국제련대성에 관한 결의 등 문건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고 재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미행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문건들은 또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닥국의 탄압행위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해행위로, 전례없는 반인률적범죄로 락인하고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는 활동을 조직할것을 세계의 진보적단체들에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동일에 관한 세계민주청년련맹 결의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결의는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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